로빈슨데이지(페르시안국화)-Chrysanthemum Coccineum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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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파종후 아주 가볍게 덮어주시고 발아할때까지 물기를 말리지 말아야 합니다.

​토양에 대해선 까다롭지 않은편이며 배수양호한 양지쪽이 적당하며 따로 비료는 하지 않아도 됩니다.내한성은

-12℃정도로 남부지방등 따뜻한곳에서 노지 월동합니다.

​잎은 양치류와 쑥을 닮았고 꽃중앙이 노란 데이지 모양의 꽃이 늦은봄부터 늦여름까지 피며 색상은  red, pink, lilac and white 혼합입니다.

제충국과는 같은 속으로 로빈슨데이지도 모기와 벌레를 퇴치하는 성분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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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빈슨데이지(Chrysanthemum coccineum), Persian chrysanthemum(페르시안국화)은 코사사스 지역이 원산지인 데이지를 닮은 다년생의 국화과 식물로 적색~흰색의 꽃이핍니다. 시중에서는 목마가렛으로도 유통되지만 정확하게는 다른 종입니다.

제충제 성분인 피레트린은 흰제충국(Chrysanthemum cinerariifolium),ㅠDalmatian chrysanthemum(달마시안국화)에 더많이 들어있으며 온혈동물에겐 독성이 없지만 냉혈동물인 곤충에겐 독성이강하여 신경을 마비시켜 천연살충제로 쓰이고 케나가 90%를 생산 합니다. 

가장 널리 사용된 천연 살충제들 중의 하나로 꽃을 말린후 가루내어 물에 섞어서 사용합니다.

​참고로 블루데이지,청화국(Felicia amelloides)를 페르시안 국화로도 부르는데  Felicia(펠리시어)≠Persian(페르시안) 외국어 발음상 오류입니다.